전세자금대출
유사어: 전세대출
전세 계약을 맺은 임차인이 보증금 마련을 위해 받는 대출로, 대부분 보증기관의 보증을 바탕으로 나간다.
전세자금대출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또는 보증부 월세의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받는 대출이다. 집주인의 주택을 담보로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은행은 대부분 HF·HUG·SGI 같은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받고 대출하며, 보증기관이 대출 상환을 보증하는 대신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채권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
한도는 보증금의 일정 비율과 보증기관별 한도, 차주의 소득·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정해진다.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고, 전입신고를 해 대항력을 갖추는 것이 대출 조건이다. 은행 재원 일반 상품과 주택도시기금 재원 정책상품(버팀목 등)으로 나뉘며, 정책상품은 금리가 낮은 대신 소득·자산 요건이 있다. 고가주택 보유자 등에게는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전세보증금 3억 원 계약에서 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면 최대 2억4천만 원을 빌리고, 나머지 6천만 원을 자기 돈으로 낸다. 실제 한도는 보증기관 상한과 소득에 따라 더 낮을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선순위 근저당이 많거나 권리관계가 복잡한 집은 보증이 거절될 수 있다.
- 계약 기간 중 다른 주택을 사면 대출 회수 대상이 될 수 있다.
- 전세자금대출과 보증금 반환보증은 별개 상품이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
전세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 주는 보증 상품이다.
분양보증·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주택 관련 보증과 주택도시기금 운용을 맡는 공공기관이다.
보금자리론 등 정책 모기지 공급과 전세·주택 보증, 주택연금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전세자금대출 보증과 전세금보장신용보험 등 보증보험을 판매하는 민간 보증보험회사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