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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사전

정비사업핵심 용어

비례율

유사어: 개발이익률

정비사업 후 자산 총액에서 총사업비를 뺀 금액을 사업 전 자산 총액으로 나눈 비율로, 사업성의 지표다.

비례율은 정비사업이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다. 사업 완료 후 조합이 가질 자산 총액(종후자산: 조합원 분양 수입 + 일반분양 수입 등)에서 총사업비(공사비·금융비·보상비 등)를 뺀 순수익을, 사업 전 조합원 자산 총액(종전자산 총액)으로 나눠 구한다.

비례율 = (종후자산 총액 − 총사업비) ÷ 종전자산 총액 × 100

비례율이 100%보다 높으면 사업 이익이 커서 조합원 권리가 종전 평가액보다 늘어나고, 낮으면 줄어든다. 개별 조합원의 권리가액은 종전자산평가액에 비례율을 곱해 계산하므로, 비례율 변화는 곧 추가분담금 변화로 이어진다.

예시

종후자산 총액 1조2천억 원, 총사업비 5천억 원, 종전자산 총액 6천억 원이라면 비례율은 (1조2천억 − 5천억) ÷ 6천억 × 100 ≒ 116.7%다. 종전자산 5억 원인 조합원의 권리가액은 약 5억8,300만 원이 된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관리처분계획 시점의 비례율은 추정치다. 공사비 증액, 분양가 하락이 생기면 청산 시점에 달라진다.
  • 조합이 조합원 분양가를 낮추면 비례율이 떨어져도 조합원 부담은 비슷할 수 있으므로 비례율만 단독으로 보지 않는다.
  • 일반분양가가 높을수록 비례율이 오른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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