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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사전

혼합형 금리

유사어: 혼합금리, 주기형 금리

대출 초기 일정 기간은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그 뒤에는 변동금리로 바뀌는 금리 방식이다.

혼합형 금리는 대출 초기 일정 기간(예: 5년) 동안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정해진 주기마다 변동금리로 바뀌는 방식이다.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에서 "고정금리형"으로 팔리는 상품의 상당수가 이 구조다.

비슷한 것으로 주기형 금리가 있는데, 이는 일정 주기(예: 5년)마다 금리를 다시 정하되 그 주기 안에서는 고정하는 방식이다. 둘 다 순수 변동금리보다 금리 변동 위험이 작아 스트레스 DSR에서 가산금리가 덜 반영되며, 고정 기간이 길수록 한도에 유리하다. 고정 기간이 끝나면 그 시점 시장금리가 반영돼 상환액이 크게 바뀔 수 있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5년 혼합형으로 4% 금리를 받은 차주는 5년 동안 금리가 고정되고, 6년째부터는 6개월마다 COFIX+가산금리로 재산정된다. 그때 시장금리가 높으면 상환액이 늘어난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고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대환이나 중도상환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 같은 5년이라도 혼합형과 주기형은 6년째 이후 금리 산정 방식이 다르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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