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유사어: 아낌e보금자리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무주택자·1주택자에게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제공하는 장기 정책 주택담보대출이다.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공급하는 정책 모기지로, 주택 구입·보유주택 담보대출 상환 등에 쓰인다. 가장 큰 특징은 대출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고 원리금을 장기간 나눠 갚는다는 점이다. 금리 변동 위험을 차주 대신 공사가 부담하는 구조다.
대상은 소득 기준 이하인 무주택자 또는 일시적 2주택 처분 조건부 1주택자이며, 담보 주택 가격과 대출 한도에 상한이 있다. 생애최초·신혼부부·다자녀 가구는 한도·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금리는 시장금리를 반영해 매월 공사가 고시하며, 인터넷 신청 상품(아낌e)은 금리가 조금 낮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30년 만기 보금자리론을 연 4%로 받으면 이후 시장금리가 6%로 올라도 만기까지 4%가 유지된다. 반대로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대환을 검토해야 한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디딤돌대출보다 소득 기준이 넓지만 금리는 대체로 조금 높다.
- 대출 후 주택을 추가 취득하면 기한 내 처분하지 않을 때 회수될 수 있다.
- 한도·가격 상한·소득 기준은 공사 공고에 따라 바뀐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보금자리론 등 정책 모기지 공급과 전세·주택 보증, 주택연금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
금리 급등기에 한시적으로 소득 요건 없이 제공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고정금리 정책 주택담보대출이다.
대출 기간 중 시장금리가 바뀌어도 약정한 금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 방식이다.
은행이 판매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채권을 사들여 유동화하는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