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유사어: 갈아타기 대출, 대출 갈아타기
새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을 갚는 것으로, 더 낮은 금리나 유리한 조건으로 바꾸려는 목적이다.
대환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나 상품에서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것을 말한다. 금리가 더 낮거나, 고정금리로 바꾸거나, 상환 기간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이용한다.
금융당국은 온라인·모바일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해 바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해 신용대출에 이어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까지 대상을 넓혔다. 대환 시 신규 대출에 다시 LTV·DSR 규제가 적용되는데, 기존 대출 범위 안에서 갈아타는 경우 일부 완화 규정이 적용되기도 한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새 대출의 근저당 설정·말소 비용 등을 감안해 실제 이익을 따져야 한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잔액 3억 원·금리 5% 주담대를 4.2%로 갈아타면 연 이자가 약 240만 원 줄어든다. 중도상환수수료 150만 원과 부대비용 50만 원을 내도 1년 안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기존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을 때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 대환 후 근저당이 바뀌므로 등기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대출 만기 전에 원금의 일부나 전부를 미리 갚을 때 금융회사가 부과하는 수수료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대출 기간 중 시장금리가 바뀌어도 약정한 금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 방식이다.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대출금리가 다시 산정되는 금리 방식이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
전세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 주는 보증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