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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라이즈

부동산 용어사전

평당가

유사어: 3.3㎡당 가격, 평단가, 평당 가격

주택 가격을 면적 1평(약 3.3㎡)당 가격으로 환산한 값으로, 면적이 다른 주택을 비교할 때 쓴다.

평당가는 주택 가격을 평 단위 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공식 통계·법정 표기는 ㎡를 쓰므로 "3.3㎡당 가격"이라고도 한다. 면적이 다른 주택이나 단지, 지역의 가격 수준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쓴다.

주의할 점은 분모가 되는 면적 기준이 둘로 나뉜다는 것이다. 시장과 분양 광고에서는 관행적으로 공급면적(분양면적) 기준 평당가를 많이 쓰고, 실사용 공간 기준으로 비교할 때는 전용면적 기준 평당가를 쓴다. 같은 집이라도 전용 기준 평당가가 공급 기준보다 높게 나오므로, 숫자를 비교할 때 어느 기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예시

기준면적매매가 9억 원일 때 평당가
공급면적112㎡(약 33.9평)약 2,660만 원
전용면적84㎡(약 25.4평)약 3,540만 원

1평은 약 3.3058㎡이므로 면적(㎡) ÷ 3.3058로 평수를 구한 뒤 가격을 나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분양가 비교에서는 공급면적 기준, 단지 간 실거래 비교에서는 전용면적 기준을 쓰는 경우가 많다.
  • 전용률이 낮은 주택(오피스텔 등)은 공급·계약면적 기준 평당가가 싸 보여도 실사용 면적 기준으로는 비쌀 수 있다.
  • 소형 주택은 면적이 작을수록 평당가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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