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유사어: 목구조 주택
기둥·보·벽 등 주요 구조부를 목재로 만든 주택으로, 국내에서는 경량목구조 단독주택이 가장 흔하다.
목조주택은 주요 구조부를 나무로 짓는 주택이다. 2×4·2×6 규격 목재를 촘촘히 세워 벽체를 만드는 경량목구조가 가장 흔하고, 굵은 기둥·보를 쓰는 중목구조(한옥 포함), 구조용 집성판(CLT) 등 공학목재를 쓰는 방식도 있다. 국내에서는 전원주택·타운하우스 같은 저층 단독주택에서 많이 쓴다.
목재는 단열 성능이 좋고 공사 기간이 짧으며 건식 공법이라 겨울철 시공이 비교적 수월하다. 반면 습기·흰개미·화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고, 방수·방습층과 환기 설계가 부실하면 벽체 안 결로로 구조재가 썩을 수 있다. 내구성은 재료보다 시공·관리 수준에 크게 좌우된다.
예시
같은 크기의 2층 단독주택이라도 경량목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보다 현장 공사 기간이 짧은 편이다. 다만 외벽 투습방수지 시공을 생략하면 몇 년 뒤 벽체 내부 결로와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거래·대출 시 감정평가에서 구조에 따라 내용연수와 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 지붕·외벽 방수와 정기적인 외장 관리가 수명을 좌우한다.
- 층간 차음이 콘크리트보다 약하므로 바닥 구조를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도시 외곽이나 농촌에 마당과 자연환경을 누리도록 지은 단독주택을 이르는 일반 용어다.
형강 등 강재로 기둥과 보를 짜서 하중을 견디게 한 구조로, 공장·상가·고층 건물에 많이 쓴다.
방·욕실 같은 공간 단위(모듈)를 공장에서 대부분 만든 뒤 현장으로 옮겨 쌓아 조립하는 주택이다.
단열재를 건물 구조체의 바깥쪽에 대는 단열 방식으로, 열이 새는 틈(열교)과 결로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벽·창에 닿아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으로, 곰팡이와 마감재 손상의 주원인이다.
건축물의 위치·면적·구조·용도·층수와 소유자 현황을 기록해 시·군·구가 관리하는 공적 장부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보다 낮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여러 가구가 독립해 살 수 있지만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되는 단독주택의 한 종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