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조
유사어: 철골구조, 스틸하우스, S조
형강 등 강재로 기둥과 보를 짜서 하중을 견디게 한 구조로, 공장·상가·고층 건물에 많이 쓴다.
철골조는 H형강 같은 강재(철골)로 기둥과 보를 만들고 볼트나 용접으로 이어 건물 뼈대를 세우는 구조다. 무게 대비 강도가 높아 기둥 간격을 넓게 하거나 높이 올리기 좋아 공장·창고·상가·오피스·초고층 건물에 많이 쓰인다. 철골 뼈대에 콘크리트를 함께 쓰는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도 있다.
부재를 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므로 공기가 짧다. 대신 강재는 불에 약해 내화피복이 필요하고, 녹 방지 도장과 진동·소음 대책이 중요하다. 소형 주택에서는 얇은 냉간성형 강재로 벽체를 짜는 스틸하우스 방식도 쓰인다.
예시
건축물대장의 "주구조"란에 철골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일반목구조 등이 적혀 있어 건물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근린생활시설이라도 철골조는 기둥 간격이 넓어 내부 공간 활용이 자유로운 편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거용으로는 콘크리트조보다 바닥 진동·차음 성능을 더 꼼꼼히 봐야 한다.
- 내화피복 손상, 접합부 부식은 안전과 직결되므로 노후 건물은 점검 이력을 확인한다.
- 감정평가와 세법상 구조별 내용연수가 달라 감가상각·평가에 영향이 있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기둥과 보를 단단하게 접합한 뼈대가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로, 벽을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건물의 하중을 받지 않는 외벽을 유리·금속 패널로 커튼처럼 걸어 마감하는 외벽 공법이다.
기둥·보·벽 등 주요 구조부를 목재로 만든 주택으로, 국내에서는 경량목구조 단독주택이 가장 흔하다.
방·욕실 같은 공간 단위(모듈)를 공장에서 대부분 만든 뒤 현장으로 옮겨 쌓아 조립하는 주택이다.
건축물의 위치·면적·구조·용도·층수와 소유자 현황을 기록해 시·군·구가 관리하는 공적 장부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보다 낮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여러 가구가 독립해 살 수 있지만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되는 단독주택의 한 종류다.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