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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건1지구 노후주택 외관 집수리에 3억 원 투입

성건1지구 노후 주거지 외관 보수 지원…세부 신청 절차는 추후 공고

입력 2026.10.12 09:10수정 2026.11.02 08:40

경주시가 성건1지구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외관 집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3억 원 규모 외관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경주시는 성건1지구 일대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외관 집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3억 원이다. 집수리 지원 사업이란 노후화된 주택의 외벽·지붕·창호 등 외관 부위를 수선·보수하는 공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주시는 성건1지구를 노후주택 밀집 구역으로 선정하고 이번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으로 포함했다. 성건1지구는 경주시 내 주거 밀집 지역으로, 건축 연한이 오래된 주택이 다수 분포해 있어 외관 노후화가 두드러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업 내용과 지원 대상

이번 사업은 주택 외관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노후화로 인해 거주 환경이 저하된 주택 소유자 또는 거주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경주시는 외관 집수리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낙후된 주거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매일일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총 투입 예산은 3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경주시가 직접 사업을 주관한다. 경북도민일보도 같은 규모의 예산 투입과 함께 성건1지구를 대상 지역으로 명시했다. 경북일보는 경주시가 이번 지원 사업을 공식적으로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집수리 지원은 단순한 외관 미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건물의 기본적인 안전성 확보와 주거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경주시는 밝혔다. 경주신문은 경주시가 성건1지구 집수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일정 및 신청 안내

경주시는 성건1지구 집수리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공식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신청 접수 기간과 지원 가구 수 등 세부 절차는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경주시 관련 부서의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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