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공법
유사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프리캐스트 공법, Precast Concrete
기둥·보·벽·바닥판 같은 콘크리트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이다.
PC(Precast Concrete)공법은 콘크리트 부재를 공장이나 현장 옆 제작장에서 거푸집에 부어 미리 굳힌 뒤, 현장으로 옮겨 크레인으로 세우고 접합해 건물을 짓는 공법이다. 현장에서 거푸집을 짜고 콘크리트를 붓는 일반 현장타설(RC) 방식과 대비된다.
날씨 영향을 덜 받고 품질이 균일하며 공기가 짧아, 물류창고·주차장·지하주차장 구조물과 공공주택 등에 쓰인다. 부재를 크게 만들수록 운송·양중 장비 제약이 커지고, 부재 사이 접합부의 방수·구조 일체성 확보가 품질의 관건이다.
예시
대형 물류센터는 PC 기둥·보·바닥판을 미리 만들어 몇 개 층을 빠르게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공기를 줄인다. 같은 규모를 현장타설로 지으면 층마다 거푸집·양생 기간이 필요하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접합부 시공 품질과 감리 기록이 구조 안전의 핵심이다.
- 리모델링 시 벽체 철거가 어렵거나 제한될 수 있다.
- 일반인이 보는 서류에는 PC 여부가 잘 드러나지 않아 설계도서나 시공사 자료로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방·욕실 같은 공간 단위(모듈)를 공장에서 대부분 만든 뒤 현장으로 옮겨 쌓아 조립하는 주택이다.
기둥과 보를 단단하게 접합한 뼈대가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로, 벽을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기둥과 보 없이 철근콘크리트 내력벽이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로, 국내 아파트에서 가장 널리 쓰여 왔다.
형강 등 강재로 기둥과 보를 짜서 하중을 견디게 한 구조로, 공장·상가·고층 건물에 많이 쓴다.
건축물의 위치·면적·구조·용도·층수와 소유자 현황을 기록해 시·군·구가 관리하는 공적 장부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보다 낮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여러 가구가 독립해 살 수 있지만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되는 단독주택의 한 종류다.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