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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사전

체증식 상환

유사어: 체증식 분할상환

초기 상환액을 작게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환액을 늘려 가는 분할상환 방식이다.

체증식 상환은 대출 초기에는 월 상환액을 적게, 이후 점차 늘려 가는 방식이다. 지금은 소득이 적지만 앞으로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초기 부담을 줄여 주려는 목적으로 설계된다.

초기에 원금을 적게 갚기 때문에 원금 감소가 느리고, 그 결과 총이자는 다른 분할상환 방식보다 많다. 국내에서는 보금자리론 등 정책 모기지에서 일정 연령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 은행 상품에서는 흔하지 않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같은 3억 원·30년·4% 조건에서 원리금균등이 월 약 143만 원이라면 체증식은 첫해 월 상환액이 이보다 낮게 시작해 해마다 늘어나고, 후반에는 143만 원보다 높아진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소득 증가가 예상만큼 이뤄지지 않으면 후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이용 가능한 연령·상품이 제한돼 있으므로 공급 기관의 조건을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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