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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사전

원금균등상환

대출 원금을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나눠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대해 계산하는 상환 방식이다.

원금균등상환은 대출 원금을 상환 기간으로 나눈 같은 금액의 원금을 매달 갚고, 이자는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에 대해 계산하는 방식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은 원금이 줄어들어 이자도 줄기 때문에 월 상환액이 점점 작아진다.

초기 상환 부담이 가장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총이자 부담은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적다. 초기 소득 여력이 있거나 총이자를 줄이고 싶은 차주에게 맞는다. 반면 DSR 계산에서는 초기 연간 상환액이 커 한도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올 수 있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1억2천만 원을 10년(120개월), 연 4%로 빌리면 매달 원금 100만 원을 갚는다. 첫 달 이자는 1억2천만 원 × 4% ÷ 12 = 40만 원으로 상환액 140만 원, 마지막 달은 원금 100만 원과 이자 약 3,300원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같은 조건에서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가 적지만 초기 월 부담이 크다.
  • 은행 앱의 상환 시뮬레이션으로 방식별 총이자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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