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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약 10초 만에 무너져 노인 38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현장에는 660명의 방문객이 있었으며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